같은 연구실 대학원생의 부모님께서 키우시는 아름다운 슈가냥입니다. 부모님이 친인척 결혼식 때문에 일주일간 이탈리아에 가시게 되어 잠시 맡게 되었다네요 ㅎㅎ 돌도리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괭이분을 채우러 놀러 갔어요.

성격은 살짝 까칠하시더라구요.
다가오지마 부셔버릴테니까!
이 바구니는 내 꺼.
성격은 살짝 까칠하시더라구요.
오래 쳐다보면 하악질 손가락 냄새 한 번 맡아보고 하악질... ㅋㅋ 새침떼기.


덧글
그냥 내가 싫은 거...
그리고 지금도 어딘가 아플지도 (충치....이거 참 고양이를 까칠하게 만들어요)
지나치게 경계하거나 공격적인 애들은 원인이 있더라구요 (고관절 문제로 통증을 앓는 개는 몸만 건드려도 무는 수가 있더라구요)
뭐....그래도 설명과 동일하게 아니 그 이상 귀엽고 이쁩니다^^ ㅎㅎㅎ
chimber님이랑 함께 하던 펠릭스 생각나네요^^
부모님들께는 애교만점이라고 하는 거 보니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