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돌아온 이웃의 고양이. 고양이일기

같은 연구실 대학원생의 부모님께서 키우시는 아름다운 슈가냥입니다. 부모님이 친인척 결혼식 때문에 일주일간 이탈리아에 가시게 되어 잠시 맡게 되었다네요 ㅎㅎ 돌도리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괭이분을 채우러 놀러 갔어요.


다가오지마 부셔버릴테니까!


이 바구니는 내 꺼.


성격은 살짝 까칠하시더라구요.
오래 쳐다보면 하악질 손가락 냄새 한 번 맡아보고 하악질... ㅋㅋ 새침떼기.

덧글

  • 콜드 2015/04/10 06:12 # 답글

    보기에 비해 난폭하군요(?)
  • skibbie 2015/04/10 23:59 #

    ㅋㅋㅋ 네 좀 난폭하더군요 그런데 그 난폭한 행동이 너무 어설퍼서 도리어 귀여운 게 함정.
  • 이가체프 2015/04/10 07:16 # 삭제 답글

    손가락에 뭘 바른게야
  • skibbie 2015/04/10 23:59 #

    아무 것도 안 발랐...
    그냥 내가 싫은 거...
  • 뽀도르 2015/04/10 12:17 # 답글

    돌도리에 비해 아담해 보입니다
  • skibbie 2015/04/10 23:59 #

    훨 아담아담했어요. 느무 귀여운 ㅠㅠㅠ
  • 애쉬 2015/04/11 08:53 # 답글

    어릴 때 병약했나봅니다^^;;

   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 아플지도 (충치....이거 참 고양이를 까칠하게 만들어요)

    지나치게 경계하거나 공격적인 애들은 원인이 있더라구요 (고관절 문제로 통증을 앓는 개는 몸만 건드려도 무는 수가 있더라구요)

    뭐....그래도 설명과 동일하게 아니 그 이상 귀엽고 이쁩니다^^ ㅎㅎㅎ

    chimber님이랑 함께 하던 펠릭스 생각나네요^^
  • skibbie 2015/04/13 23:28 #

    낯선 이들이 어색해서 그런 거 같아요.
    부모님들께는 애교만점이라고 하는 거 보니 ㅋㅋㅋ
  • 흑곰 2015/04/12 20:06 # 답글

    하앜하앜냥이군요 ㅇㅅㅇㅋ
  • skibbie 2015/04/13 23:28 #

    완전 쬐그만한 게 진짜 너무너무 예뻤어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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