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도 손에 잘 안 잡히고 해서 토론토 월세 한 번 봤더니 휴우...ㅋㅋㅋㅋㅋ
1. 마지막 콜럼버스에서 새 건물 원베드룸 살아보길 잘 했다.
미련없이 다음엔 다시 스투디오로 다운사이징해야겠어.
2. 아무래도 큰 짐은 다 현금화 해야할 것 같은데
책이며 옷이며 이불이며 신발 가방 이런 것들은 다 어찌 챙겨간다?
쿠쿠밥솥은 팔 것인가? 가져갈 것인가? 나의 소중한 쿠쿠...
고양이 화장실도 아마 그냥 버리고 가야하겠지... 짱 큰 울 돌도리 점보 화장실 ㅋㅋㅋㅋ
3. 사실 돌도리만 챙겨가기도 버거운데 저 짐을 다 들고 돌도리도 들고...
아 생각하기 시르다.


덧글
여기서 계속 저 이쁘다고 해주셔야죠<< ㅋㅋㅋㅋ
쿠쿠는 소중한데....ㅠ
쿠쿠 소중하지...ㅠㅠ
스키비님은 이글루 스튜디오를 얻고 물개 사냥을 하시고...돌도르는 물개가죽 벗겨 쟁여 팔고(+흥정)
-북상하는 노동자
더 북쪽이지만 아마 날씨는 예전 살던 에반스턴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예요ㅎㅎ
2. 돌돌이 화장실이랑 밥솥을 처리해야할만큼이야? 그런 짐보다 오히려 자잘한 짐들이 훨~~~씬 많지 않나? 나 직장에서 오늘 부서이동으로 자리 옮기는데 책장 한칸만 비워도 박스 하나 가득이더라...... 너 토론토든 어디든 자리를 잡아야 월세 날리지 않고 집이라도 하나 택해서 살텐데.
3. 국경 넘으려면 일반적인 이사짐처럼 해결되지 않는거야? 일반적인 이사로 칠떈 넌 짐이 아주 적은 거잖아. 짐이 많은 사람도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짐이 작아질 필요는 없구.
p.s. 나 방금 쿠쿠밥솥 3인용 ih압력밥솥 지름. 내 오랜 쿠첸은 안뇽
한 번 알아보긴 해야겠다.
가구만 버리고 살림살이 다 가져가는 게 오히려 쌀 지도 모를 경우에.
벌써 2월 말, 7월 금방이니 차근히 준비하시길.. 빛속으로 가는게 시간이니..ㅠ.ㅠ
가면 불어를 익히실지도 모르겠네요.
그럼 돌도리는 정말 돌도르 되는거네요???? @.@
ㅋㅋㅋㅋㅋㅋㅋ
왠지 높은자리로 가신다는 느낌적 느낌???
높은 자리 아니고 저희 교수님 따라가요 ㅎㅎ 포닥 1년 혹은 2년 더...